지난해 착공한 직업훈련센터도 완공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필리핀 북사마르주 카타르만에 완공된 직업훈련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필리핀 북사마르주 카타르만에 완공된 직업훈련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현대제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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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1,9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67% 거래량 1,166,095 전일가 43,0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은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지난 9일부터 나흘간 필리핀 북사마르주 카타르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자신의 휴가를 이용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대제철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현대제철은 2017년부터 필리핀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리핀 북사마르주는 외부인의 방문이 적어 관광수입이 없고, 정부의 지원에도 소외된 빈곤지역으로 지진과 태풍, 홍수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임직원 봉사단은 올해도 북사마르주를 방문해 시설이 낡은 직업훈련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식수타워를 설치했다. 유치원생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고 풍선아트, 가면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첫 삽을 뜬 직업훈련센터 건설도 마무리했다. 이 곳은 필리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향후 목공, 석공, 용접, 오토바이 수리 수업 등 창업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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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관계자는 "국제구호단체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2017년부터 필리핀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필리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공감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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