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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미국 경제 여전히 견고…'인내심' 유지"

최종수정 2019.03.21 03:48 기사입력 2019.03.2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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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2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해 기준 금리 동결(2.25~2.50%) 및 대차 대조표 축소 9월 중단 등의 결정을 내린 후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 경제는 여전히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가 여전히 좋은 상태며 올해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면서도 유럽, 중국 등의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파월은 그러면서 "정책 조정을 필요료하기 전에 시간을 두겠다"면서 기존의 신중한 기준 금리 결정 정책을 바꿀 이유가 없다는 입장도 재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등에 대한 관세 부과 등 무역 갈등에 대해선 "관세 부가가 중국에 대해선 중요한 문제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메인 이슈는 아니다. 관세가 미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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