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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아동학대 피해자 위한 국선 변호사 4명 늘려

최종수정 2019.03.08 10:23 기사입력 2019.03.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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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지부 추가 배치

성폭력·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국선전담 변호사 4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법무부가 8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들 4명 국선전담 변호사는 오는 11일부터 충남해바라기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춘천지부, 목포지부,

창원지부에 배치돼 성폭력·아동학대 피해자들의 권익 실현을 돕는다.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는 2013년 7월부터 전국 시·도의 해바라기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지부에 배치돼 성폭력·아동학대 피해자의 변호를 전담해왔다. 이번에 4명이 신규 위촉되면서 총 인원이 21명으로 늘었다.


법무부 관계자는 "국선전담 변호사 확대를 통해 법조 인력이 부족한 지방의 피해자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해당 권역의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은 성폭력상담소, 해바라기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서 국선전담 변호사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경찰·검찰·법원의 사건 진행 단계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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