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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혁신도시 인구 1만8000명 증가…어린이집 248개로 늘어

최종수정 2019.03.08 06:00 기사입력 2019.03.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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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혁신도시 정주여건 현황 발표
병원 등 편의시설 5988개…10.6%↑

▲혁신도시 정주 여건(자료: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정주 여건(자료: 국토교통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지방 혁신도시의 어린이집과 편의시설이 지난해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혁신도시 어린이집은 248개로 1년 전보다 21개(9.3%) 많아졌다. 같은 기간 병원·음식점 등 편의시설도 5415개에서 5988개로 573개(10.6%) 늘어났다.


혁신도시 인구는 17만4000명에서 19만2000명으로 지난해 1만8000명(10.3%) 증가했다. 초·중·고교는 39개에서 41개로 2개(5.1%) 늘었다. 공동주택은 6만5106가구에서 7만4370가구로 9264가구(14.2%) 늘어났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인구 중 9세 이하 어린이가 18.5%에 달해 전국 평균(8.3%)보다 크게 높은 점을 고려해 어린이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제주·충북부터 순차적으로 복합혁신센터에 미세먼지 차단 및 제로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설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혁신도시 시즌2의 본격 추진으로 주민들이 정주 여건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국토교통부

▲자료: 국토교통부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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