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5000원 제시…6일 종가 2만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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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1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01,377 전일가 6,1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특징주]티웨이항공 17%↓…항공주 모두 '약세' 에 대해 '비구름 걷히고 이륙 준비 중'이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6일 종가는 2만700원이다.


7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진에어의 제재 해소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최 연구원은 "진에어는 조양호 회장과 오문권 인사재무본부장이 지난 5일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3명으로 이사회 구성을 바꾸게 됐다. 정부가 제재를 풀어주기까지 사실상 사외이사의 과반수 확대가 마지막 과제였다. 당초 예상 시나리오는 오는 27일 정기주총에서 신규 사외이사를 추가하는 방안이었는데, 기존 사내이사 2명의 사퇴로 이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다"며 "또 국토부가 새로운 항공사의 사업면허를 허가하면서 LCC 경쟁에 대한 장벽을 푼 모습이라 진에어의 제재 해소에 대한 기대감 역시 부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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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힘들었던 진에어지만 이제 난기류의 끝이 보인다는 분석도 나왔다. 최 연구원은 "외형을 키우지 못한만큼 1분기 증익폭에는 온도차가 있겠지만, 유가 하락과 유류할증료 효과는 LCC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공통적인 호재"라며 "인천공항 슬랏 확대, 한중 항공회담 등 LCC에 대해 늘어나는 투자관심이 진에어에게도 이어질 차례"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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