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라 시인(왼쪽)과 박성현 시인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이사라 시인(왼쪽)과 박성현 시인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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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이사라 시인이 제51회 시인협회상에, 박성현 시인이 제15회 젊은 시인상에 각각 선정됐다.


한국시인협회는 지난달 21일 시인협회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수상자를 이같이 정했다고 6일 전했다.

이사라 시인은 시집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로 상을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따스한 시선으로 사람을 향해 선 이번 시집의 시편들은 삶의 도정에서의 인내와 사랑 그리고 깊은 사유가 서로 스며든 한 결정체로 자리하고 있다"고 평했다.


박성현 시인은 시집 '유쾌한 회전목마의 서랍'으로 수상했다. "박성현이 제시하는 낯선 방식의 존재의 함성을 통해 독자들은 박제화되어가는 일상으로부터 탈출, 내면을 섬세하게 점검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라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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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리는 제60회 한국시인협회 정기총회 겸 시인협회상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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