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 서로 만나 본인들의 뜻 확인, 몇 주 내에 새로운 진전 기대 "…민주당 추후 회담 통해 타결 희망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에 이루지 못한 상황과 관련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미간 합의가 잘 돼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랐는데 결렬은 아니고 중단됐다고 발표했는데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두 정상이 서로 만나서 본인들의 뜻을 서로 많이 확인했기에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말한 대로 몇 주 내에 새로운 진전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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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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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북한도 미사일 발사나 핵 능력을 증가시키지 않겠다는 것을 보면 미국과 북한이 상황을 악화하지 않는 가운데 회담이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한다"면서 "북·미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추후 회담을 통해 타결하길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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