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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번째 '고령친화마을' 수원에 들어선다

최종수정 2019.02.24 10:03 기사입력 2019.02.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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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번째 '고령친화마을' 수원에 들어선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에 고령 친화마을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에 지역맞춤형 고령 친화마을인 '경기카네이션 마을'이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경기카네이션 마을은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과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에 이어 3곳으로 늘었다.


도는 앞서 지난 달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수원시를 최종 선정했다.


경기카네이션 마을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지하는 지역맞춤형 고령친화마을이다.

올해 사업에는 도비와 시군비가 5대5로 매칭돼 총 3억1000만원이 투입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카네이션 마을 조성 사업의 목표는 어르신들만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가구가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가구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도내 모든 시ㆍ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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