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녹화 당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하고 쿠바 가기 전까지 마신 술보다 쿠바에서 2주 동안 마신 술이 더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칵테일이 담긴 잔을 앞에 둔 채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방송 보고 쿠바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21일 처음 방송한 '트래블러'에 출연한다. 해당 방송은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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