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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참가

최종수정 2019.02.18 14:45 기사입력 2019.02.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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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4일 간 강원·서울 등 개최…17개 시도 4천여명 참가
체전 참가 선수단에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 활동도 펼쳐
지난해 제99회 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정은 선수. 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지난해 제99회 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정은 선수. 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100돌을 맞는 전국동계체전이 1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목동, 강원 평창 등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스키, 빙상 등 6개 종목 148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스노보드 김예나(30)와 이정은(26, 이상 광주스키협회)이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예나는 지난해 제99회 대회에서 여자일반부 하프파이프에 출전해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예나는 제98회에서 은메달, 제97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던 선수인 만큼 이번에도 정상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19일 첫 메달을 획득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정은은 20일에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할 이정은은 지난해까지 동계체전 3연패를 달성한 에이스다. 이정은도 자신의 안정된 페이스로 경기를 펼친다면 4연패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번 동계체전에 참가하는 시도 선수단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리플릿을 배포하고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 대회를 홍보하는 홍보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대회 성공의 열쇠는 체육인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나오는 흥행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143일 남은 대회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오순근 사무처장은 “그 동안 훈련해 왔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각자 세웠던 목표를 달성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열리는 해로 시도 선수단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00회 전국동계체전 개회식은 19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광주는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비공식 종합 9위를 차지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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