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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

최종수정 2019.02.18 09:56 기사입력 2019.02.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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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임직원들이 모은 ‘나눔 저금통’ 성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 진행된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식은 임직원들이 다 함께 소외된 독거노인과 복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고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개최된 전달식에는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지원부문장이 참석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더해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매칭 그랜트는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것으로, 이날 롯데칠성음료는 총 1040만원을 기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칠성사이다 1.5ℓ 페트병을 활용해 제작된 나눔저금통 150개를 전국의 각 사업장에 배치하고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나눔저금통 모금 활동은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4년간 약 43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성금이 전달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설립돼 전국 26개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독거노인 식사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나눔저금통 사업을 개선 및 확대해 칠성사이다 온라인 나눔 플랫폼을 론칭하고 사내 기부 문화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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