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무소속 의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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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남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7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인천 계양구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손의원의 남동생 A(62)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A 씨의 지인은 A 씨로부터 ‘요즘 힘들어서 살기 싫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면담한 결과 극단적 선택 징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귀가 조치했다.

앞서 지난 29일 손의원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손 의원의 전남 목포 게스트하우스 ‘창성장’ 차명매입을 폭로하는 게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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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원은 이에 대해 “믿을 만한 얘기가 아니다”라며 의혹을 전면부인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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