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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동 20%↑ 1억8000만원에 재계약…안치홍 5억·김선빈 3억

최종수정 2019.01.29 13:39 기사입력 2019.01.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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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윤동/사진=아시아 경제DB

KIA 김윤동/사진=아시아 경제DB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KIA타이거즈가 29일 2019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4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재계약 한 선수 가운데 인상자는 20명이며, 동결 7명, 삭감 17명이다.


먼저 투수 임기준은 6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66.7% 인상됐고, 김윤동도 1억5000만원에서 20% 오른 1억8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한승혁은 6500만원에서 2000만원(30.8%) 오른 8500만원에, 유승철은 2800만원에서 114.3% 오른 6000만원에 사인했다.


양현종은 23억원(옵션 별도)으로 동결됐고, 박정수(3300만원)와 이종석(3000만원)도 지난해와 같은 금액에 재계약 했다. 내야수 안치홍은 3억2000만원에서 56.3% 오른 5억원에 재계약 했고, 김선빈은 2억8000만원에서 2000만원(7.1%) 오른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최원준은 75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랐고, 류승현은 2900만원에서 3600만원으로 인상됐다. 외야수 박준태는 3800만원에서 84.2% 오른 7000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임기준과 최원준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반면 지난 시즌 12억5000만원을 받았던 투수 윤석민은 10억5000만원 삭감(삭감률 84%)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고, 포수 김민식은 1억5000만원에서 6.7% 삭감된 1억4000만원에 재계약했다.

표=KIA 타이거즈 제공

표=KIA 타이거즈 제공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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