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3일부터 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대응 방안 및 농업, 농촌의 대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달라진 농정시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식량작물(수도작) 고품질 재배기술, 딸기·고추·양파 등 소득작물 안정생산 기술, 과수분야(배) 고품질 생산 기술 등 현장 사례 중심의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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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습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년 실시하는 농업인실용교육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체계화,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적용, 농산물 우수관리(GAP) 등 나주 농업을 발전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는 나주시청 홈페이지 농촌진흥과, 관할 읍·면·동 농정개발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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