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샤오즈가 태국과의 16강전에서 후반 22분 동점골에 성공한 뒤 그라운드를 달려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의 샤오즈가 태국과의 16강전에서 후반 22분 동점골에 성공한 뒤 그라운드를 달려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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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태국을 2-1로 꺾고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중국은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 칼리바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은 전반 31분 태국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위태로운 경기 진행을 이어나갔다. 차이드는 푸앙찬이 골문 앞으로 때린 슈팅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이어받은 후 오른발 슈팅을 날려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후반 22분 중국의 샤오즈가 동점 골을 기록하며 전세가 뒤집혔다.


후반 19분 위다바오 대신 교체 투입된 샤오즈는 오른쪽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태국의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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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후반 26분에는 가오린이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태국 수비스 케르트가케우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은 가오린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역전에 성공한 중국은 이후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15년 만에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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