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기관은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중소기업의 시스템·홈페이지 등 취약점 점검을 위한 협력, 정보보안솔루션 구매비용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세 기관이 함께 협력해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고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며 "동서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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