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지난해 12월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와 결혼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임신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조 전 아나운서는 2016년 1월 JT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돌연 퇴직 의사를 밝힌 후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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