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억원 기탁
코오롱그룹은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승일 코오롱 부사장(왼쪽),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70,200 전일대비 8,600 등락률 -10.91% 거래량 171,632 전일가 78,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은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승일 코오롱 부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으로 7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2008년부터 올해로 12년째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코오롱은 성금 가운데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도시놀이터 개선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이 사업은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지역 아동 및 주민의견을 반영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코오롱은 2016년 서울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2017년 서울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내 노후된 어린이 놀이터를 '초록숲 놀이터'로 탈바꿈하는데 사업비 전액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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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부사장은 "코오롱은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은 2012년 '코오롱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코오롱 사회봉사단은 소외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헬로 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 누적8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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