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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기록] 스테픈 커리 현역 통산 3점슛 No.1 등극…역시 3점슛의 달인

최종수정 2019.01.06 14:49 기사입력 2019.01.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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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현역 3점슛 개수 1위에 오른 스테픈 커리. 사진=연합뉴스/AP

통산 현역 3점슛 개수 1위에 오른 스테픈 커리. 사진=연합뉴스/AP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스테픈 커리(30·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현역 통산 3점슛 득점 No.1 자리에 올랐다.

커리는 6일(한국 시각)골든 1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2018-2019 미국 프로농구(NBA) 원정 경기에서 4쿼터 4분 10초가 흐른 시점까지 총 8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현역 3점슛 통산 1위, 올타임 3점슛 통산 4위에 올랐다. 커리의 통산 3점슛 개수가 2275개로 늘어나 현역 선수 1위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후에도 2개의 3점슛을 더 성공시켜 10개의 3점슛을 만들어낸 커리는 통산 3점슛 개수를 2277개로 늘리며 골든스테이트의 127-123 짜릿한 승리에 힘을 보탰다.

기존 현역 1위 선수는 카일 코버(37·유타 재즈)였다. 코버는 이날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통산 기록을 2274개로 늘렸다. 그러나 커리의 폭발적인 3점슛에 현역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커리는 1쿼터 시작 2분30초 만에 첫 3점슛을 성공시켰다. 감을 잡은 커리는 무서웠다. 1쿼터에만 무려 3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고, 4쿼터가 시작되자 7번째 3점슛을 만들어낸 뒤, 4쿼터까지 총 20개의 3점슛 시도 중 무려 10개를 성공시키며 50%에 달하는 쾌조의 슈팅 능력을 선보였다.
한편 역대 선수중 이 기록 1위는 레이 알렌(2973개)이며 레지 밀러(2560개) 제이슨 테리(2282개)가 뒤를 잇고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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