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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19년 워마드 종말의 해…‘방조자’ 민주당 각성하라”

최종수정 2019.01.04 14:24 기사입력 2019.01.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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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레디컬 페미니즘’에 동조하고 있는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4일 “워마드는 바른미래당과 하태경, 이준석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며 "우리는 2019년을 워마드 종말의 해로 만들어 주겠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이라도 워마드 운영진 등이 자정노력을 위한 대책들을 발표하고 시행한다면 재검토 할 수 있지만 그런 개선책이 없으면 계속 그들의 패악질을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워마드) 당신들은 저 멀리는 구미의 여성 참정권 운동부터 시작된 순수하면서도 의미있었던 제대로 된 여성 인권 신장 운동에도 먹칠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방조자 역할을 하고 있는 민주당은 각성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유튜브의 보수 콘텐츠에 대한 탄압은 시도하면서 유아살해 및 성갈등을 조장하는 워마드에 대해서는 유난히 언급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자명해 보인다”며 “사회통합과 젠더갈등 완화보다는 레디컬 페미니즘이라는 조류에 대한 동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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