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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업무 착수…편리한 세금납부"

최종수정 2019.01.04 14:05 기사입력 2019.01.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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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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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서울시금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104년만에 새로운 서울시금고 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1일 22시에 새로운 시금고 시스템을 가동했다. 서울시 1금고는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신한은행은 30조원이 넘는 예산의 관리 및 천만 시민의 세입과 세출을 담당한다.

은행측은 작년 5월 시금고은행 선정 즉시 전산시스템 구축 부서를 신설, 시금고 전문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총력을 기울여왔다. 2개월 전부터는 시스템을 실제 운영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동하는 거래검증과 2000회가 넘는 테스트를 통해 결점을 없앴다.

특히 신한은행은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 조회납부 화면 통합, 카카오 알림톡 지방세 안내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 지문, 패턴, 얼굴 인식 등 간편인증 추가 및 납부은행 확대, 전 은행 지방세, 세외수입, 상하수도 예약이체 신청 가능, ARS납부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추가 등 편리한 세금 납부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했다.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소외계층 전용 서비스,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납부편의 서비스와 세정업무고도화 작업도 진행 할 계획이다.

서울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은 "시금고 오픈을 준비하면서 직접 전산시스템 구축 현장을 방문하여 꼼꼼히 챙기고 직원들을 격려해 왔다"며 "신한은행과 함께 세밀한 부분까지 협업했다. 이후에도 서울시민들의 새로운 시금고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시의 새로운 금고지기가 되었을 때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었지만 시금고은행으로서 안정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서울시와 행복한 동행을 위해 천만 서울시민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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