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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새해 첫 신차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탑재

최종수정 2019.01.04 09:05 기사입력 2019.01.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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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새해 첫 신차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탑재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는 새해 첫 신차인 쏘울 부스터에 탑재한 '사운드 무드 램프'의 특장점을 4일 공개했다.

기아차 는 쏘울 부스터만의 차별화 감성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자동차 실내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음악 및 조명 효과에 주목,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Emotional visualization of sound)'라는 신규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는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감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음향이 퍼지는 웨이브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인사이드 도어 핸들 부분의 사운드 무드 램프에는 기하학적인 패턴을 표현하기 위해 조명 패널의 도장 표면을 레이저로 미세하게 가공하는 '레이저 홀 에칭' 기술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사운드 무드 램프는 6가지 '컬러 테마'와 8가지의 '은은한 조명'으로 구성되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 새해 첫 신차 '쏘울 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탑재
컬러 테마는 ▲파티 타임 ▲헤이! 요! ▲여행 ▲로맨스 ▲미드나잇 시티 ▲카페로 구성되며 6개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도어 어퍼 가니쉬, 도어 하단부 스피커의 외곽선, 글로브 박스 하단에서 조명 색상이 각 테마에 맞춰 변한다.

은은한 조명에는 ▲블루 플라이트 ▲피스풀 포레스트 ▲드림 퍼플 ▲오로라 바이올렛 ▲오렌지 딜라이트 ▲골든 인사이트 ▲리프레싱 오션 ▲슈퍼 레드가 있으며 도어 어퍼 가니쉬와 도어 하단부 스피커 외곽선 두 부분의 색상이 바뀐다.

컬러 테마와 은은한 조명을 선택한 후 '뮤직+'를 활성화하면 조명을 현재 재생 중인 음악과 연동할 수 있으며 음악의 비트에 따라 밝기가 조정된다.

쏘울 부스터에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도 탑재했다.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 크기로 지도, 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 사양을 3분할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아차 최초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기능이 적용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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