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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삼성증권, 증시침체로 4Q 실적 악화…목표가↓"

최종수정 2019.01.03 07:41 기사입력 2019.01.0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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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NH투자증권이 3일 삼성증권 에 대해 증시 침체에 따른 4분기 실적 악화는 필연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46% 하회한 338억원을 예상한다"며 "국내 증시 하락에 따른 이익감소와 4분기 계절적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신규고객 유치가 가능해지면서 본격적인 영업확대와 주주가치 제고로 훼손된 이미지가 다시 회복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 연구원은 "지난해 4월 배당사고로 리테일 신규 고객 유치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올 1월 27일부터는 규제가 풀려 리테일 신규 고객 유치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당사고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주주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배당성향 상향도 논의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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