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DGB자산운용 신임 대표 선임 보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DGB금융지주가 강면욱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을 DGB자산운용 대표로 신규 선임하는 것을 보류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은 강 전 본부장을 내정하고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어 선임하려고 했으나 같은 날 정부가 올해 1월1일부터 DGB자산운용을 '퇴직공직자 취업제한대상 영리 사기업체'로 지정한다고 고시하면서 주총을 연기했다.

AD

2017년 7월 퇴직한 강 내정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3년 간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대상 기업에 취업할 수 없는데 DGB자산운용이 이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DGB금융은 "취업제한 대상 기업 지정 전 선임 절차를 끝냈으나 리스크를 고려해 주총을 연기하고 법률 자문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