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2일 오전 10시2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150원(19.85%)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됐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28일 중국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이 웹게임 ‘전기패업’ 개발사 37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서비스 금지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