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무안·부산 베이스 운항·객실승무원 100여명 별도 선발
"기존엔 서울~지역 이동 근무…운영 효율 높아질 것"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0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59% 거래량 296,252 전일가 5,0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제주항공, 낡은 비행기 2대 처분…평균 기령 낮춰 기단 현대화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은 지방발 운항편, 노선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무안을 베이스로 한 경력직 운항·객실승무원을 별도로 채용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부산(김해국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기점 항공편 운항을 위해 운항·객실승무원이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형태로 운용하고 있다. 부산의 경우 지난 2015년 부산승원 파트를 신설,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행편만을 위한 객실승무원을 별도로 채용했다. 지난해 10월엔 운항승무원 채용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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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부산에 이어 무안을 베이스로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을 배치하게 되면 비행 임무 수행 전 이동에 소요됐던 시간이 줄어들어 인력 운용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되는 무안·부산 베이스 운항·객실승무원은 약 100여명이다. 경력직 객실승무원의 경우 이날부터 14일까지 모집하며, 경력 기장 및 부기장은 상시모집한다. 자세한 전형절차와 일정은 제주항공 채용정보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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