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 상무2동이 기아위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중인 상무2동은 놀이터(세대교류.주민소통), 배움터(지혜 공유), 원정대(민민케어)로 나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특강은 배움터 사업 일환으로 펼쳐지게 된다.
쌍쌍일촌 주민협의체 대표(정희만)는 “매회 진행되는 기아위드(With) 교육을 통해 주민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질 높은 강의를 통해 주민들의 삶이 더 밝고 보람될 수 있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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