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빅3' 삼겹살값 차이 최대 8%…"롯데마트가 가장 저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에서 판매하는 삼겹살값이 최대 7.9%나 차이가 났다.
25일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가 서울ㆍ경기ㆍ인천지역 대형마트 3사의 11월 돼지고기 가격을 조사한 결과, 롯데마트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 가격이 217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반면 이마트는 2365원으로 가장 비쌌다. 홈플러스는 2345원이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국내산 냉장 목심 100g 가격은 홈플러스가 가장 저렴하게 판매했다. 홈플러스는 2328원으로 최고가인 이마트(2665원)보다 12.6% 낮았다. 롯데마트는 2337원이었다.
삼겹살과 목살이 가장 비싼 이마트에서는 저지방 부위인 앞다리와 뒷다리 부위가 ㅂ마트 3사 중 가장 저렴했다. 이마트 돼지고기 앞다리 100g당 가격은 1391원으로 롯데마트(1494원)보다 6.9%, 이마트 돼지고기 뒷다리 가격은 870원으로 홈플러스(976원)보다 10.9% 각각 저렴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