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격 50% 넘게 뛴 ‘팔라듐’은?···1803년 발견된 매연 감축 촉매제
$pos="C";$title="";$txt="팔라듐 /사진=연합뉴스";$size="";$no="2017122416200294548_151410000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올해 들어 가격이 50% 넘게 오른 팔라듐(palladium)이 화제다.
24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글로벌 상품 시장 가격(22일 기준)에 따르면 팔라듐의 현물 가격은 온스당 1040달러로 2001년 1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오름폭은 53%로 금값 상승률(11%)의 5배에 육박한다.
팔라듐은 휘발유 자동차의 매연 감축 촉매제로 주로 쓰이는 물질로, 1803년 영국의 화학자 윌리엄 H.울러스틴이 조제 백금으로 백금을 만들다 발견해 분리에 성공했다.
팔라듐은 백금족 금속 중 하나로, 녹는점이 가장 낮고, 가볍고 단단하며, 생산량이 가장 많은 금속으로 여러 화학 공정에서 촉매로 사용된다. 촉매란 화학 반응에 참여하여 반응 속도를 변화시키지만 반응 후에는 본래의 상태를 유지하는 물질이다.
또한 팔라듐은 수소를 잘 흡수해 수소의 정제에 쓰일 뿐 아니라 전자재료, 치아 보철 재료, 외과 수술용 기구, 귀금속 장신구 등에도 사용된다.
한편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년간 팔라듐 가격은 고공 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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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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