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의 11번째 구립도서관, 아동친화도시 성북의 거점 어린이도서관으로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우리나라 최초 아동친화도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의 11번째 구립도서관인 아리랑어린이도서관(아리랑로 75)이 개관한다


22일 오후 4시 개관식을 앞두고 있는 성북구립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을 위한 놀 권리 회복과 아동 인권 증진을 운영 방향으로 해 아동친화도시 성북의 거점 어린이도서관이 될 예정이다.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총 3개 층(연면적 694.68m2)으로 기존 아리랑정보도서관의 어린이실(216.9m2)에서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공간과 운영, 어린이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개발, 개관 홍보 등에 있어 지역주민 3300여명을 만나 충분한 논의와 접근점을 만들면서 개관을 준비했다.

성북구립아리랑어린이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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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서관을 ▲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노리마루’ ▲ 3D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창작마루’ ▲ 혼자 사색하며 비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생각마루’ 등을 조성, 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이와 함께 ▲ 육아 정보와 재취업 정보 등 보호자를 위한 ‘맘휴(마음+休)’ ▲ 마을 소식이 모이는 ‘ON동네’ ▲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세미나실 ‘서로이음’ 등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성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전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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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성북구의 새로운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는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놀 권리를 충족할 수 있고, 부모님들에게는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세대통합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22일 개관과 함께 24일까지는 개관주간으로 다양한 개관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둘째, 넷째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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