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평생학습관에서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열어...김연순 지속가능발전위원장 발제 후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실행방안 논의할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일 평생학습관에서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어서와~ 지속가능발전은 처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봉구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이행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실행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연순 도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의 발제 및 5개 분과(기후환경, 교육문화, 보건복지, 경제산업, 제도행정)별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김연순 위원장은 이날 기조발제를 통해 전국 최초 민관협치로 지속가능발전 기본·이행계획을 수립한 과정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봉구,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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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심분과별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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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 개최, 전국 최초 민관협치에 의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등 타 지자체보다 훨씬 발빠르고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왔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발전을 구정 핵심가치로 삼고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만큼 앞으로도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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