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사진=YTN,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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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수와 투약 혐의로 체포된 유명 요리사 이찬오가 뒷걸음질로 호송차에 올라탔다.

16일 이찬오는 법원 구속영장 실질심사 후 법원을 나서면서 카메라를 발견하고 뒷걸음으로 호송차에 올라탔다. 이는 카메라에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은 “지가 마이클 잭슨인가”, “그러게 부끄러운 짓을 왜 했니?”, “지가 한 짓은 생각 안 하고 후일에 뉴스 사진에 남을 것부터 생각하는 행동. 못났다 인간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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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씨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가 수집돼 있고 도주할 염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10월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을 반입하려다가 인천공항에서 발각됐으며 소변검사 결과 두 번째 정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 씨는 이와 관련해 밀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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