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503위 김청의는 16일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도쿠다 렌타(453위ㆍ일본)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김청의는 올해 6월 김천 퓨처스 대회 이후 6개월 만에 개인 통산 여덟 번째 퓨처스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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