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위 CEO(사진=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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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CES 2018'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화웨이의 ’미래 연결(Future Connectivity)‘ 전략을 발표한다. CES는 내년 1월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제품 전시회다.


화웨이는 15일 “리처드 위 CEO가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게 됐다”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폰에 적용된 화웨이의 미래 연결 기술 및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은 1월9일 오후 2시부터 베네치안 호텔 팔라조 볼룸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리처드 위 CEO는 올해 여러 국제 IT 전시회에 참석해 화웨이의 혁신 기술을 공개해왔다. CES 2017에서는 아마존의 AI 비서 알렉사가 탑재된 스마트폰 ‘메이트 9’을 공개했고 지난 IFA 2017에서는 자체 최초 모바일 AI 칩셋인 ‘기린 970’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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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관계자는 “매년 연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면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기준, 지난 10년 간 R&D 투자 총액은 약 450억 달러에 이르며, 미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인도, 중국을 포함한 총 15곳의 글로벌 R&D 센터를 거점으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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