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LH 사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13일 열린 LH 토지주택박물관 20주년 특별전시회에서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우 LH 사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13일 열린 LH 토지주택박물관 20주년 특별전시회에서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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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주택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3일 특별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특별전은 토지주택박물관 자체 소장본과 타기관 소장본 총 25종의 고문서 속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콘셉트로 했다. 고문서 내용을 단순히 번역해 전시하는 수준을 넘어 이야기 형식으로 풀고 김동성 화가의 일러스트와 영상을 곁들여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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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한국백상문화출판문화상과 문학동네 역사동화 대상 수상경험이 있다. 고문서 전시에 일러스트를 도입한 건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스마트 전시안내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전시장에 있는 버튼만 누르면 본인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알 수 있게 했다.


심광주 LH 토지주택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토지를 조성하고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LH의 진정한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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