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우정통신부는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우체국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 금융 폐단을 줄이고 농촌 지역 개발에 기여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금융은 캄보디아 우정통신부와 실무 협의를 지속하고, 캄보디아 진출을 모색하는 소액 대출업과 캄보디아 우체국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농업금융 사업모델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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