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에 눈·비 소식…추위는 주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일요일인 10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도에 새벽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최고 10㎝의 많은 눈이 예보돼 있다.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제주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5㎝이며 수도권과 전북 동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은 1㎝ 내외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가 5∼10㎜이고 그 밖의 지역은 5㎜ 내외가 되겠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된다. 눈·비 소식이 있지만, 추위는 쉬어간다.

AD

서울 아침 기온이 영상 1도, 한낮 기온은 7도 등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겠다.


기상청은 눈 오는 지역의 도로 결빙,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