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로명주소 홍보 민간인이 앞장
“ 서포터즈 등 대상 민관 합동 간담회서 조기 정착 논의”
[아시아경제 김춘수 기자]전라남도가 도로명주소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민간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민관 합동 간담회’를 지난 6일까지 이틀간 순천과 목포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 활동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홍보아이템 발굴 토론 등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 향후 활성화 방안 논의, 담당 공무원 간 의견 교환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또 도로명주소 업무 추진 우수 활동 서포터즈 11명을 발굴해 도지사 표창을 전수, 서포터즈의 자긍심을 높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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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도민 7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도로명주소 사용 전파, SNS 홍보,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미부착 및 훼손에 대한 보수 요청, 체험수기 작성 등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11월 말 현재까지 2만 2천여 건의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병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생활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도민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어 도로명주소가 도민 생활 속에 신속하게 뿌리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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