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스타트업포럼 8일 개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국토교통부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물류 스타트업 포럼'을 연다.
포럼은 물류산업과 관련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개 분과, 38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이날 행사는 올해 주요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국토부는 포럼을 중심으로 물류창업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맞춤형 창업지원, 일자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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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과 협업해 453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펀드를 조성했으며 맨토링ㆍ인큐베이팅 등 보육지원, 데모데이 등 투자연계도 도왔다. 취업박람회나 전시회에 참가해 구인구직을 지원하기도 했다. 내년에는 투자협의회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펀드 투자를 활성화하고 해외 교류도 추진하는 등 다각도 지원하겠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자 시상도 예정됐다. 지난달 3일까지 신청한 47개 팀을 대상으로 사전심사, 전문가 멘토링,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결정됐다. 대상은 여러 소량제품을 한 번에 포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 국민대 소속 옵티박스 팀이 받았다. 대상을 비롯한 수싱팀은 상장ㆍ상금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에 필요한 입주공간, 멘토링 등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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