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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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 유권자 15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포인트)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주간집계보다 0.7%포인트 내린 70.8%를 기록했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3.8%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3.4%포인트 내린 48.6%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0.7% 포인트 오른 18.3%였다.한국당은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보수층 일부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으로 이탈하며 상승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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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여론의 주목을 받으며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0.8%포인트가 오른 6.0% 기록했고, 국민의당도 1.2%포인트 오른 5.8%였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0.6%포인트 내린 4.5%였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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