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 급여 1%씩 모아 차량 10대 기증
현대위아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위아 드림카'…2013년 첫 시작 이후 차량 총 55대 기증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오른쪽 네 번째)이 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DREAM CAR'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돈으로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했다.
현대위아 현대위아 close 증권정보 011210 KOSPI 현재가 97,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4.39% 거래량 965,556 전일가 93,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위아, 모빌리티·로봇 인재 40여개 직무 집중 채용…미래 경쟁력 강화 "체질 개선한 현대위아, 목표가↑"[클릭 e종목] "팔면 3700억~8800억원"…'알짜'인 방산부문 매각 검토하는 현대위아, 왜?[M&A알쓸신잡] 는 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2017년 하반기 드림카 전달식'을 열고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승합차 8대와 리프트카 2대다. 전달식에는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윤준모 현대위아 대표이사, 손성환 현대위아 노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드림카로 마련한 차량 10대를 경남 창원시·충남 서산시·광주광역시·경기도 안산시·경기도 평택시·경기도 의왕시·울산광역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복지기관은 각 지역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현재 운영 중인 차량이 없거나 교체시점이 다가오는 곳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리프트카 2대를 창원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하기로 했다.
드림카 차량 구입비는 전액 직원들이 직접 월급을 조금씩 모으는 1%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1%씩을 매달 모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2013년부터 이날까지 총 55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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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드림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고 기쁘다"며 "회사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행동하는 현대위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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