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기독병원 직원들, 송년회 취소하고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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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목포기독병원 전직원이 송년회를 취소하고 김장나눔봉사와 연탄배달봉사활동, 지역농산물 구매를 하기로 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기독병원은 지난 1일 이랜드노인복지관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가 관내 어르신 150분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 이날 오후에는 1사1촌을 체결한 해남군 산이면 흑두리 마을에서 수확한 고구마 10㎏ 200박스를 구매해 직원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목포기독병원은 농촌사랑의 일환으로 전남 해남군 산이면 흑두리 마을과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농촌사랑을 나누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산이면 흑두리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목포기독병원 김근호 대표원장은 이날 고구마판매금액과는 별도로 100만원을 흑두마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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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포기독병원 직원 30여명은 지난 4일과 5일 휴무를 반납하고 목포아동원을 방문해 김장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목포기독병원 전직원은 연간 사회봉사활동 의무시간제를 도입해 연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병원에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서영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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