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축구대표팀 [사진=FIFA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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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우리 러시아월드컵 본선 첫 상대 스웨덴이 내년 1월 동계 전지훈련 장소와 평가전 상대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스웨덴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이 내년 1월 전지훈련 캠프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차리고 두 차례 평가전을 한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대표팀은 전훈 기간인 내년 1월7일 에스토니아, 같은 달 11일 덴마크와 친선경기를 한다. 에스토니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4위로 월드컵 유럽예선 H조에서 4위로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덴마크는 FIFA 랭킹 12위로,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E조리그에서 폴란드에 이은 2위를 해 플레이오프에 나가 아일랜드를 꺾고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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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내년 3월24일에도 남미 강호 칠레와 평가전을 하기로 했다. 칠레는 FIFA 랭킹 10위로 월드컵 남미예선 6위로 밀려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지만 전력이 만만치 않다.

스웨덴은 내년 6월 월드컵 본선 기간에 대표팀이 있을 베이스캠프로 러시아 남서부 흑해 연안의 휴양 도시인 겔렌지크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내년 6월18일 밤 9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F조리그 첫 경기를 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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