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치매안심센터 임시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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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보건소 2층에 치매관리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간호사 2명, 사회복지사 3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전문 인력을 갖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 등록관리, 조기검진, 교육, 홍보,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등 치매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로 치매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시설로 국도비와 군비 19억원을 지원받아 보건소 부지 내에 2018년 10월까지 723㎡ 지상 3층으로 신축해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1층은 치매 조기검진실, 진료실 및 카페, 2층은 사무실, 치매단기쉼터, 프로그램실 및 상담실을 완비하고 3층은 교육실로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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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치매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정한 치매국가책임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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