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대신증권은 5일 영풍 영풍 close 증권정보 000670 KOSPI 현재가 63,1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71% 거래량 20,053 전일가 64,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고려아연 주주대표소송 첫 변론…문서제출명령 인용 여부 쟁점 불타는 고려아연 주총…ISS 권고 놓고 공방 고려아연 정기주총 앞두고 격돌…MBK·영풍 vs KZ정밀 공방 격화 에 대해 전일 주가하락은 과도한 수준이라며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4일 영풍 주가는 14.6% 급락한 102만5000원을 기록했다. 연결자회사인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2,25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8% 거래량 184,509 전일가 12,24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가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품질관련 우려로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영풍 주가도 크게 떨어진 것이다.

인터플렉스에 대한 영풍 지분은 10.9%에 불과하지만, 인터플렉스 지분 31.8%를 보유한 코리아써키트 코리아써키트 close 증권정보 007810 KOSPI 현재가 103,900 전일대비 5,700 등락률 +5.80% 거래량 219,709 전일가 98,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리아써키트, 브로드컴 수혜주 기대감에 10%↑ [클릭 e종목]"코리아써키트, PCB 업체 중 저평가" 고배당 분리과세·자사주 소각 기대…지주·금융주 중심 순환매 본격화 가 영풍의 지분 36.1%를 갖고 있다. 다만 영풍의 자회사 지분가치 중 IT 자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는 의견이다. 영풍의 상장 자회사는 고려아연 고려아연 close 증권정보 010130 KOSPI 현재가 1,501,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0.73% 거래량 23,599 전일가 1,512,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中자본 논란에…MBK "美 CFIUS 승인으로 독립성 인증" 고려아연,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올해 1분기는 사상 최대 고려아연, 美 제련소 '크루서블' 패스트트랙 제도 편입 ,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시그네틱스 시그네틱스 close 증권정보 033170 KOSDAQ 현재가 811 전일대비 1 등락률 +0.12% 거래량 398,104 전일가 8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시그네틱스, 삼성전자 첨단 패키지 기술로 반도체 ‘초격차’에↑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 20일 시그네틱스, 인터플렉스 주식 150억원에 취득…지분율 6.8% 등 4개사인데 이들에 대한 영풍의 지분가치 중 90%가 고려아연이 차지하고, 인터플렉스와 코리아써키트의 지분가치는 각각 5%가량이기 때문이다.


4일 기준 상장 자회사들의 시가총액과 영풍의 지분율을 감안하면 영풍의 지분가치는 고려아연(2조4320억원), 코리아써키트(1210억원), 인터플렉스(1150억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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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 연구원은 "전일 인터플렉스 주가와 연동한 영풍 주가 급락은 영풍의 가치산정에서 인터플렉스가 차지하는 미미한 비중을 감안 시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매수기회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영풍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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