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개인·기관의 매수와 외국인 매도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다 약보합 마감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6포인트(0.04%)내린 2475.41에 거래를 마감했다. 상승 출발해 강보합세를 이어오다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39억원, 61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7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07%), 기계(1.27%), 전기가스업(0.62%), 서비스업(2.77%), 통신업(0.18%) 등은 상승한 반면 비금속광물(-1.57%), 운송장비(-1.3%), 철강.금속(-1.39%), 은행(-2.92%), 금융업(-1.46%), 운수창고(-0.8%), 건설업(-0.85%)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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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08%, 0.78% 상승 마감했다.


그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네이버(3.88%), 삼성바이오로직스(6.13%)의 상승폭이 컸다. 삼성물산(0.76%), 한국전력(1.2%), SK텔레콤(0.38%) 등도 올랐다. 반면 현대차(-1.82%), LG화학(-1.32%), 포스코(-1.94%), 현대모비스(-1.65%), 삼성생명(-1.56%) 등은 내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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