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연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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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13회 건설기계인의 날' 개최…산·연 관계자 200여 명 참석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이날 해외시장 개척 공로로 산업포장 받아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손동연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1일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건설기계산업과 4차산업과의 융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개최된 '제13회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정부,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소 모두 소통하고 화합하여 공동 발전의 길을 모색해 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 건설기계산업이 세계 4위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함께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정부 및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 측 인사로 당초 참석이 예상됐던 이승우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대신 박동일 기계로봇과 과장이 함께 했다. 협회 관계자는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상으로 한국건설기계산업이 세계 6위로써 국가 경제 및 기계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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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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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이날 해외시장 개척 공로로 산업포장을,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부사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술개발 공로로 이웅건 두산인프라코어 수석연구원과 고현기 두산산업차량 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5명에게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건설기계산업계에서는 두번째 정부포상이다.


박동일 과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건설기계업계가 지난 수년간의 위기를 합심하여 슬기롭게 극복했다”며 “4차산업혁명과 격화되는 경쟁환경 속에서 민관이 합심하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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