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아델만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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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메이저리그 새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Tim Adleman)과 2018년 계약을 체결한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삼성 라이온즈는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Tim Adleman)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95만 달러 등 총액 105만 달러 조건으로 2018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 아델만은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에서 올해 풀 타임으로 활약했다. 그의 속구 평균 구속은 약 145km이며, 포심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0km 수준으로 속구는 물론 변화구의 제구력까지 지닌 투수다.


이날 팀 아델만은 계약을 마친 뒤 “한국의 삼성 라이온즈라는 명문 팀에 입단하여 매우 기쁘다. 내가 등판하는 날마다 팀이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이 더 신나게 응원할 수 있도록 마운드에서 멋진 모습 보여 드리겠다” 입단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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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삼성 진짜 맘먹었나 보네”, “현역 메이저 5선발을 데려오네”, “내년시즌..벌써부터 삼성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등 팀 아델만 영입에 대한 삼성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팀 아델만은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에 입단한 뒤 두 번째 해에 방출됐지만 독립리그에 진출한 뒤 2014년 다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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