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자재“소금1톤 확보, 관내 파출소 지원"

함평경찰, 폭설 대비“제설 자재”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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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경찰서(서장 정성일)는 30일 갑작스런 폭설로 인한 빙판길 등 발생으로 일어나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제설자재(소금) 1톤을 확보하여 관내 7개 파출소와 3개 치안센터에 배부하는 등 폭설 대비 태세를 갖추고 겨울철 사고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함평경찰은 함평군과 상시 협력체제 구축으로 동절기 폭설 및 혹한 등 이상기후로 인한 교통사고 및 교통두절 등 발생예상 취약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해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및 교통두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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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군 관내 총 240개 노선에서 설해대책구간은 27개 노선(44개소)으로 연장길이 30.5km이며 경찰판단 빙판길 예상 구간은 19개소로 햇빛이 들지 않는 응달진 급커브길 등 이며 야간 운전자들의 시인성 제고 위해 지난해 고휘도 반사지 '빙판길 알림' 철제 입간판을 제작· 배부했다.


정성일 함평경찰서장은“각 파출소에 제설용 자재를 지원하는 것은 초기에 발 빠른 제설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안전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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