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WKBL에 심판설명회 요청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WKBL에 심판 설명회를 요청했다.
삼성생명은 30일 오전 10시께 WKBL에 심판 설명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접수했고 이날 오전 11시30분에 심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치영 삼성생명 사무국장은 29일 신한은행과 원정경기에 대해 심판 설명회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에 67-69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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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최근 엘리사 토마스와 고아라, 김한별의 잇따른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토마스가 지난 26일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복귀했지만 고아라, 김한별이 빠지면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한 국장은 "토마스가 안쪽에서 공격을 할 때 상대 팀의 반칙을 잘 안 불어주는 부분이 있었고 결국 토마스의 부상으로 이어졌다. 토마스가 최근 복귀했는데 이번에는 고아라와 김한별이 다쳤다. 판정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심판 설명회를 요청했다"고 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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